[후냐영화후기] 마음이 복잡했던 영화 미드소마 대박

제가 늘 소개할 영화는 <미드소마>입니다.영화의 유전자를 관심있는 분이라면 꼭 봐야 합니다.저는 개봉한 날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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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영화류를 나쁘지는 않지만 특이한 걸 경험해 보기 위해 입문용으로 보고 막상 다시 보라고 하면 안 볼 생각인데 기억에 오래 남게 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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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친구가 따라 강남으로 간다는 말이 생각났어요.이단종교의 길이입니다.한국 정부도 이단 종교가 많은 편이라 공감은 못했지만 저에게 이런 경우가 생기면 현실에 잘 대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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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처소음 러브스토리가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그냥 미스터리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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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스웨덴을 왜 선택했는지 사고인데, 각종 마약이 득실되고 있는 게 분명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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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어더미러즈에 나온 배우와 넷플드라마 굿플레이스에 나온 배우도 있어요.연기력은 최고예요!

이 영화는 뭐야 100점입니다.영화를 봐도 소탈함과 사고가 남기고 느낌만 예쁠겁니다.그리고 후기와 반응을 보면 좋고 싫고 영화유전이 더 좋다는 예기가 많았습니다.부모님과 절대 보러가지 않고 야한 장면이 깁니다.

단지 마약에 취한 사람들이라는 것만 알았어요.영화 내내 마약을 하거나 버섯 등 각종 해로운 것을 심심할 때마다 마을 사람들 전체가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자연에살고호흡하고,인간이자연자체가된다는종교인데,도저히이해할수없습니다.스토리 당신로 미친사람들에게 속아서 재물이 되어 역사를 이어가는 것 같았어요.

보지 마세요.몰입은 있지만 영화 자체가 길어서 정신적으로 좋지 않았어요.영화는 영화하나뿐인 마인드를 가지신 분에게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그냥 굳이 봐야 할까요?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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