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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찾은 자신의 오 사 카 (BTS world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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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고 기다리던 정이 스토리 , 너 자신도 기다리고 있던 오사카에 가는 날 , 몇개월전부터 이 날만 기다리고 살았을꺼야 .옮기기 바빠져서 제대로 준비도 못했지만 아무튼 출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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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 키에서 축제 보려고 에페 드를 받아 왔지만 가방에 넣어 위로 올려서 서하 필 내가 창가에 앉았는데 1어에서 꺼내기가 밍피에잉 것 같아 표준 음악이 걸린다고 봤는데도 했다 나도 한 나우누리 탄 이들이 없어 부상이 오프징히히히히하이그로에 문제는 이어폰도 카우이도에서 비치의 헤드 세트 같은 것을 들었는데 소리질이 쟈넴 들어주는 일이 없고 결미 가방 내린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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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 위를 하나하나 구름 위를 하나하나 구름 위에 내 feel 구름 위에 check it 구름과의 케미 구름과 하루종일 하나 구름에 타는 재미 구름을 보면서 fede in 택백 몰라 maybe이를 구름 위에서 묻다니 ᅲ 나는 비행기를 타는 순간부터 돌아올 때까지 모든 순간이 1초씩 모두 내했습니다.John Stry 오랜만에 느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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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식간에 도착해서 나무가 마중 나온 반년만에 만난 나무는 똑같았다 너무 기뻐했다 그런데 뭔가 어제 본 듯한 상념이었다(웃음)·라피트 타고 난바에 이동도 우리 딴이 걸린 슈즈로 면세점 홍보지에 토아크오디루, 가나 탄 이들 투성이구 남양 무의식적으로 종이 하니까 나에게 대체 무슨 1층에서 이렇게 우상에 빠졌냐고 웃음은 아이돌이 없어 아티스트?아!그리고 나무들이 라피ー토의 티켓 잡을라치면 이코카을 드렸어 내가 있는 동안 이동할 때 쓰라고 울고 있는데 저는 라삐토에서 와서 너무 기뻐서 계속 떠드는 나무에도 피곤해서 내용만래(울음) 미안 나 사이그리 하고 나무는 학교 가고 나는 다솜이네 집에 짐 놓으러! 가기 전에 무지한 직원들 주려고 사온 오미야 집이 너무 무거워서(급하게 공항에서 장봐서 산 마켓 오), 어차피 지나가는 길이라 무지에 앞서 들렀지.혼잡하지 않은 시간이라 반갑게 사람들과 인사할 수 있었다.내가 보이는 순간, 레지(레지)를 보고 있던 치넨씨가 눈을 부릅뜨고 인사하고, 옆의 에구치씨가 "이제 금방 웃으며 "잠깐, 다녀왔습니다"라고, 나를 반겨주었구나"라니, 오카에리나씨라고...눈물이 날뻔했지만, 나 정말로 자펜아 바보같이 하고 좀 부끄러워서 그만 돌아가겠습니다! 역시 놀러올께요! 하고 나왔던 아~ 이제 생각났다.비행기안에서 얼마나 바보같았는지, 정말 바보같았을때 위에 짐을 놓고 그냥 단독당당히 걸어왔어ᄏᄏᄏ 비행기에서 내려서 걸어가다가 손이 너무 가볍고 감정이 이상해서 뭐지? 그런데 짐을 놓고내렸어.하하하하 출입국 신고서 쓰는 것도 잊어버리고 빈정이 내고 외국인 줄에 서야 하는데 재입국 줄에 서서 당당하게 걸어가고, 정말 바보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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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에서 본인까지 와서 쉬는 시간에 자주 가는 모스버거를 보다가 늘 먹던 감자 맛이 떠올라 들러 감자만 먹고 왔다.■눈물 본인용 감자맛の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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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그리워했던 토토로만과 인기, 아니 세계입니다.론게 생긴 ㅠㅠ 왜 된 온도에 있을 때 경수와 오븐에 반죽하고 나 급하지만 토토로 기도하면서 대마 크그와잉레ー~~~을 떠올리는 힝이리하요노힘 작은데 중요한 부분 높은, 그리고 이는 한마리는 의미가 없어 뭐 놓에 있어야는 정신 놓구 봐서 정말 이 앞에서 하루 5분 섰던 것 같다 존이 스토리 결국 세마리 겨우 느껴지고 뽑아 왔다.이 강에 역시 세 마리 데리고 와야지. 기다릴게, 아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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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예정은 짐을 놔두고 바로 과인이 오는 것이었지만 짐을 풀고 잠깐 침대에 누웠다가 잠이 들었다.동호가 가서 한 번 더 보려고 했는데! 와인은 밤이었어.하지만 오랜만에 늦잠을 잤다.감정 최고 나쁘지 않았어.요즘 몇달동안 늦잠을 잔 적이 없는 내가 가장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해.그래도 쉬는 날에도 계속 뭔가 바빠서 쉬어도 휴일이 아닌 날뿐이었는데 정말 편안하고 즐겁게 아침에 잠을 잘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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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솜은 금지, 아르바이트가 있고, 이와야도 하나 해야 하므로 금지도 한 의석은 쟈싱무과 먹기로!학교 끝나고 쟈싱무과 하나속 먹으면 홍쵸 가는 길에 발견한 비 티 2개의 친구가 가짜인지 좀 촌스러운 곳에서 또 탄 이들 Japan에서 트렌드) 먹다쟈싱 있을 때도 방탄 사진을 많이 봤는데 그때는 거짓 없이 관심이 하나도는커녕 0.0000000하나도 없었지만, 그때 쟈싱 루루 원망하다 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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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하기 전에)제대로 모두 3명으로 야간 먹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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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분위기랑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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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받았다~ 직접만들었다면서.. 악세사리상자같은거 쓰면 좋을듯..최근 십 1중 남욜도 발끈해서 장학금도 받고 전시회도 하코욜 더 살던 기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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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계속 쏟아진 선물. 저기 반은 소민이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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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과 요즘 맥주 너무 자주 마시는 큰 첫 번째가 뭔가 하니까 맥주 마시고 싶어져 ᄏᄏᄏ 여기서 맥주 시키자마자 꿀꺽꿀꺽 삼키는데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맥주 맛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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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크리스마스 마켓은 3번째다.삼년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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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절에는 아직 이르지만 그래도 제가 있는 동안 하고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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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째 마시는 코코아 없이 컵은 매년 바뀌는 나는 벌써 3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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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태랑 셀카 찍고 있는 준아 자기 무플러도 살게요.학원을 다니는 학생들이 많이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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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왔을 때만큼 큰 감흥은 없었지만 그래도 뭔가 매년 이곳에 오고 있는 게 괜히 기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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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솜이가 끝날 때까지 가끔 이 좀 남아서 뭐하나 했더니 내가 영화보러 간다고 하니 나도 본다고 따라왔다.영화말고 밴더스를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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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호는 아내의 목소리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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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개당 특별 요금 2200엥후엑 크고, 그래도 꼭 일본에서도 보고 싶었던 이왕 이야기 같을 걸 일본 아미들과 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총 7명. 정도밖에 없었고, 그들은 엄청 조용했었어. 엄청 자기들....ᄏᄏ대한민국 언니들이랑 경수랑 만났을때는 엄청 소음나고 난리났어. 하하 그리고 원래는 끝글자 신고 팜플렛 같은 거 나눠줘야 되는데 안주냐고!! 왜 안주냐고 물어보면 다 떨어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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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보내고 다솜이 만나서 이치란! 다솜이도 오랜만에, 이치란도 오랜만에 조안이치라는 음식을 먹으며, 섬으로 탄이들을 꾀어 수다를 떨다가 잠들어버렸다.그리고 내일 드디어 탄이들 보러 가는 날, 꿈인가 생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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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눈 뜨자마자 심장이 두근거린 팬 준비를 하고 나쁘지 않아서 와서 식사를 하려고 했는데 너무 긴장해서 식사 앞을 못지낼 것 같아 보통은 오차 안 예쁘니까 사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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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교세라 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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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쁘지 않아 오자마자 펼쳐지는 풍경.아, 나쁘지 않다.이런 거. 아이 생일 콘서트에 와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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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냐와 눈을 뗄 수 없었던 공식 굿즈보다 훨씬 예쁘고 싸게 파는 사람이 너무 많았지만 대부분 한국인이었다.근데 나 사진 욕심이 없어서 구경만 하고 패스나 실용적인건 사는데 포토북은 흥미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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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세라 돔에 왓슴미데야인이 자네의 본인만 슴미데야 모두 뤄푸 셀 물건을 가지고 있어 비 티 2개로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눈이 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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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도아미들한테주는선물도사건 허벅지사건하고싶었는데 태태는품절Japan에서태태가유행원탑이라고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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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즈를 산지도 오래됐으니까 패스 여러분 십여일 득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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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바퀴 보다보니 굿즈가 없어져서 바로 살수 있었다. 하지만 역시 과잉트렌드는 전부 팔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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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뿌다 이뿌다 이뿌다 오빠 ᅮᅲᅲ 효딩 언니, 유딩 언니, 경수 언니 같이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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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고가 산 물건들은 그거(이름이 뭐니) 아! 미밤이랑 너 찹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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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아미들을 보는 것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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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 슬슬 고프다고 생각하고 밑에 있는 케에프시 갔는데 마침 자리가 비어 앉은 두 자리였는데 혼자 앉아 먹는데 어떤 분이 동석해도 되겠느냐고 하고 앉아에게 기대치 친해진 것(웃음)그 분이 산 포토 북 보고, 금 깨끗하고 친 이 분은 다소 아줌마 시어진 진짜?아니 이에키이 좀 웃기고 암에선 아주머니했지만 20최초 4년도부터 아미이었다고!너무 그리고 본인에 탄 이들의 매력에 대해서 하봉잉도 물어봤어 그럼요 그렇습니다 나도 알고 말입니다 첫회 아미와 이야기하고 있는데 정말 즐거웠어 ♪ 첫회 활동의 이야기도 들어 보는 것도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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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열심히 놀자~아미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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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럭저럭 입장했어 오핸시의 문구는 말이지 ᄏ 저거 정말 어린이 아이돌 콘서트에 온 느낌이란다(진짜다쟈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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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자리의 본인 이름, 이기적이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본인의 잘못인지 자기 앞에서 보는 거 아니면 전부 자신의 것 휙 그런데도 그 매우 매우 돈은 본 활주로 반대쪽 3층이었지만, 나는 그래도 밋츄은에서 테테 분과 부러워하고 주고 까불다 시야 지에항속에 앉은 사람들도 너무 너무 많은데 본 인정 도면 괜찮아라고 위로를 해버린 위로에 안도 가까이 서보고싶었다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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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나쁘지 않고 황홀한 시간아 테야 아미와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막 마침 너무 너무 예쁘게 빛 나쁘지 않아동 것과 유아들기 거리는 걸 실제로 본 것과 라이브 들은 것과 암의 부지는 다 그리고 1개 아미들은 소리를 너무 올리고 있어. 그러나, 외치다.유아가 아이돌과 불타면서 너투데이를 할 때는 아니 뛰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꼭 몸이 반응하는 거 아니에요?나쁘지 않아. 진짜 내 주변에서 달렸던 사람 망고뿐이야.나쁘지 않아. 혼자 진짜 재밌게 놀고 있어.유아들이 다같이 뛰어! 라고 하는데 아무도 뛰지 않는데 왜.망고로 열심히 뛰었는데 테테 봤어?그리고 유아들 1연봉 오로 말하고 그뎀 귀여웠어 그리고 저는 대한민국 오버 전도 1연봉 오 버전도 모두 합쳐서 부를 수 있도록 만든 장 이상하단 한 1연봉 오 배운 것을 가장 잘했다고 진단되는 순간 이욧타 그리고!정말 나의 주위의 사람들 모두 테테 팬에서 테테 스크린에 나쁘지 않아서 오면 사람들 다소리의 손이 되는 이 정도 1과(울음)또 우리 아이 엠 연 당시의 생각을 적기에는 무리이겠지만, 아무래도 저는 3시간 동안 마술 가게에 다녀왔다"정말 행복하구나.그래서 내 목표는 원래 콘서트 갔다 와서 탈덕이었는데...(현세에 지장을 너무 많이 줘서) 탈덕은커녕 출구가 완전히 막혀버린 다른 콘서트 또 가고 싶다.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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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가 끝나고 올라왔다 태태 사진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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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갔던 오사카 예기 2(학교 예기)는 앞으로 휴업에 스야겟당 이번 시간 노힘오레골료쯔당 저 지금 무지 베코프당하는 것에 기분이 나쁘지 않아죠쯔 그 때 좀 보면서 잉소히 역시 가고 싶어서 역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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